기획의도


저는 저의 예술을 L-art 라고 칭합니다.

태초의 인류는 의사소통을 그림을 통해서 했으며 예술의 시작,

본질은 거기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는 '나'라는 사람을 

작가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어야 하며 좋은 작품은 '메세지'를

작품에 솔직하게 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작업하는 것이 좋은 작가로 그 법칙을 지켜내고 있는 예술시장 L-art입니다.  L-art는 억지로 멋을 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작가의 생각과 감정, 메세지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예술로

관객과 작품만으로 편하게 소통이 가능한 예술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