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필균
ARTIST TALK
Q. 안녕하세요! 작가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 작가님의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인가요?
Q.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Q. 작품 제작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Q. 작업할 때 가장 고민이 많은 부분,
또는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건가요?
Q. 지금까지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으신가요?
Q. 작가님의 최근 작업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Q. 대중들에게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Q. 마지막으로, 미래의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타인을 형태화시키는 작업을 하며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타인이기에
작품을 마주함으로써 자신을 알아가고자 하는 작업을 합니다.
A. 타인=우리
A. 저는 일상생활 속 인간관계에서 주로 영감을 얻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느낀는 것을 자신과 비교해 보며 그안에서 작품의 메세지를 도출하곤 합니다.
A. 목조작업을 발판으로 작업하며 나무를 깎고 다듬는 과정을 거치며 결을 돋보이게 합니다.
A.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작품에 잘 녹아들었는지,
시각적으로 관객들이 보기 좋은지를 주로 신경씁니다.
A. 개인적으로 Wanna Be 시리즈 - 미술계 거장 작업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상황을 재현하고 연출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지금의 작업까지 이어져 왔기에
더욱 마음이 가는거라 생각듭니다.
A. 현재는 재료적 한계를 넘어보고 싶어, 나무가 가지고 있는 재료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레진작업을 하고있습니다.
A.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마주함으로써 자신을 인지하고 작품의 메세지로 하여
각자의 ‘나’ 를 알아가기를 바랍니다.
제 작품을 통해 자신을 인지하게 되는 그런작가로 기억되고싶습니다.
A.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