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문화예술회관 절영홀 재개관 기념 특별 전시

봄의 피크닉 레플리카展


피크닉 

: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야외로 나가 산책·식사 등을 하면서 즐기는 일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봄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피크닉을 나온다면?’이라는 생각으로 기획된 <봄의 피크닉> 전시는 봄과 잘 어울리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섬세한 터치로 색채를 쌓고 온기가 통하는 듯 따스한 감정을 작품에 녹아내는 카미유 피사로, 풍경화를 주로 그리며 자연의 빛과 색채를 중시하고 빛과 형태의 변화를 연구하여 작품에 표현하는 모네,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언제든 햇볕을 쬘 수 있을 것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화풍을 가진 르누아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사한 색채와 빛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작업하여 봄이 연상되는 작품들을 통해 마치 작가들이 그린 봄날의 피크닉에 같이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또한, 빛을 활용하여 작품의 생동감을 불어넣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의 주요 작품들과 작업방식을 소개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작품 감상과 더불어 창의력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시장 말미에 준비되어 있는 전시 작품을 활용한 컬러링 체험을 통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가온 따듯한 봄날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